1883년 개항의 맛...인천 '짜장면 축제' 첫 개최

이범구 2025. 9. 23.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짜장면의 본고장 인천시에서 첫 짜장면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주제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짜장면 축제는 인천 개항과 함께 재탄생한 짜장면을 인천의 도시 브랜드로 키우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 인천차이나타운 등서
인천시 제공

짜장면의 본고장 인천시에서 첫 짜장면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주제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짜장면 축제는 인천 개항과 함께 재탄생한 짜장면을 인천의 도시 브랜드로 키우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는 짜장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짜장 키즈파크’와 체험형 클래스 △MZ세대를 겨냥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 △포토존 △성인 세대를 위한 수타면 시연 △짜장면 추억관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 △1883년 개항 당시의 옛 짜장면 시식코너 △차이나타운의 다양한 짜장면 이벤트 △인천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요리사들의 창작 짜장면 시식코너 등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과 가을 가족 소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풍존’ 등 부대공간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83 인천 짜장면 축제’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jjajangmyeon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