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2년 만에 결심했다…"연애할 것, 내 삶 시작" [MD리뷰]
김지우 기자 2025. 9. 23. 08:55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새 출발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예고편에는 배우 방은희가 절친으로 꼽은 율희, 양소영 변호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인연은 모두 이혼에서 비롯됐다.
방은희는 녹화 중 “전 남편이 엔터사 대표였는데, 율희가 그 회사 아이돌이었다”고 소개했다. 율희는 양소영을 “지금 제 이혼 변호사님”이라고 설명했다.
방은희가 두 차례의 이혼을 떠올리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건 이혼”이라고 하자, 율희 역시 “이혼이 제 삶의 시작이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방은희가 “남자 좀 만나라. 연애해라”라고 조언하자, 율희는 웃으며 “해야죠”라고 답해 새로운 연애 의지를 내비쳤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지만,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과 성추행 의혹을 폭로하며 양육권 및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조정은 불성립으로 끝났고, 경찰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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