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초혼' 윤정수, ♥원진서 앞에서 김숙 소환?…"김숙=가짜 부인"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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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소개팅녀' 예은과의 결별을 고백했고, 11월 결혼을 앞둔 윤정수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 사람은 거리낌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뽀뽀 하루 10~20번'이라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윤정수는 "키스를 하면 자꾸 다음 단계로 가려 한다"는 농담으로 원진서에게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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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소개팅녀' 예은과의 결별을 고백했고, 11월 결혼을 앞둔 윤정수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김동영은 제작진에 "예은과 마지막으로 만나 관계를 정리했다. 부모님은 아직 모르신다"고 털어놨다. 이별 소식을 전하자 김학래는 "예은이를 놓치는 건 인생의 큰 실수일 수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임미숙 역시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 아들과 남편을 미용실로 데려가며 분위기를 바꾸었고, 이 과정에서 '빡빡머리 위기'와 '능력녀 소개팅 제안'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영은 "'조선의 사랑꾼'에 나온 이상 결혼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53세 예비 신랑 윤정수의 집도 공개됐다. 그의 집에는 25년 전 팬들이 준 종이학, 파산 서류가 담긴 박스, 방 안에 놓인 에어컨 실외기까지 잡동사니가 가득했다. 윤정수는 "힘들었던 시간을 잊지 않으려고 일부러 남겨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소중히 간직한 윤정수의 모습에 강수지는 "나도 엄마 물건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며 공감했다.

이후 예비 신부 원진서가 청첩장을 들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거리낌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뽀뽀 하루 10~20번'이라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윤정수는 "키스를 하면 자꾸 다음 단계로 가려 한다"는 농담으로 원진서에게 눈총을 샀다. 이어 원진서는 윤정수가 모아둔 잡동사니를 정리하며 단속에 나섰고, 시장에 동행한 두 사람은 상인들로부터 "김숙과 재혼한 줄 알았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은 이제 알아서 살아야 한다. '가짜 부인'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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