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대표 '스몰 마켓 구단' 탬파베이 팔린다…매각 최종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대표 스몰마켓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매각된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MLB 구단주들이 탬파베이를 부동산 개발업자 패트릭 잘룹스키가 이끄는 그룹에 매각하는 것을 만장일치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탬파베이는 구단 매각 작업을 진행해 왔다.
스턴버그는 지난 2005년 11월 창립 구단주 빈스 나이몰리로부터 탬파베이 구단을 인수했고 2007시즌 후 '데블 레이스'에서 '레이스'로 구단명을 바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대표 스몰마켓 구단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매각된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MLB 구단주들이 탬파베이를 부동산 개발업자 패트릭 잘룹스키가 이끄는 그룹에 매각하는 것을 만장일치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구단 매각은 2주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그간 탬파베이는 구단 매각 작업을 진행해 왔다. 억만장자 패트릭 잘럽스키가 이끄는 투자자 그룹이 스투 스턴버그로부터 약 17억 달러 규모 금액에 인수를 추진해왔다.
스턴버그는 지난 2005년 11월 창립 구단주 빈스 나이몰리로부터 탬파베이 구단을 인수했고 2007시즌 후 '데블 레이스'에서 '레이스'로 구단명을 바꿨다.
이후 탬파베이는 2008년, 2010년, 2020년 그리고 2021년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두 차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강팀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성적과 별개로 사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최근 13억 달러 규모의 신축 구장 건설이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추진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관중 수도 줄었다. ESPN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올 시즌 61경기를 매진시켰고 총 78만 6750명의 관중을 모았지만 이는 2024년 133만 7739명보다 준 수치다. 올해 홈 관중 수에서도 30개 구단 중 29위에 머물러 있다.
결국 구단 매각이 결정 났고, 신축 구장 건설 문제도 새 구단주에게 넘어갔다. 경영진 개편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자녀 둘 SKY 의대 보낸 기운 좋은 집"…'4억 웃돈' 붙은 대치동 2층 아파트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재물 엄청 들어오지만 빛 좋은 개살구"…고소영, 무속인 직언에 결국 '눈물'
- 장원영, 인형이야 사람이야? 검은 스타킹 신고 고혹 무드 [N샷]
- 로제, K팝 최초 英 브릿어워즈 수상 영예…'골든'은 불발(상보)
- 노홍철, '약물 사자' 의혹에 깜짝…"낮잠 자는 것" 재차 해명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