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청자 홀린 ‘폭군의 셰프’…지금은 분명한 ‘임윤아’ 시대 [지금 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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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첫 회 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폭군의 셰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글로벌을 사로잡은 지금, '폭군의 셰프'의 중심에는 단연 임윤아가 있었고, 이로써 분명한 임윤아의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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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임윤아는 로맨틱한 순간의 눈빛부터 유쾌한 코믹 연기, 진중한 요리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줬다. 드라마의 서사를 끌어가는 힘을 지닌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폭군의 셰프’는 음식이 곧 드라마의 주인공이라 불릴 만큼 요리 장면이 핵심. 임윤아는 이 장면 대부분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안겼다. 실제로 전체 촬영 분량 중 무려 95%를 본인이 직접 요리해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순한 흉내가 아닌, 진짜 셰프처럼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한 노력이 빛을 발한 대목이다.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 역시 임윤아의 헌신에 감탄을 표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임윤아의 캐스팅에 대해 “사극에 대한 경험도 있어야 하고, 요리를 할 때 요리사처럼 보이는 샤프한 이미지도 있어야 해서 일반적인 배우가 할 수 있는 드라마는 아니었다”며 “과연 이걸 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워너비가 있다면 윤아 배우 정도가 아닐까 희망을 품고 있었다. 우연처럼 운명인 듯 이 작품에 함께하게 되었고,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해주셨다. 깜짝 놀랄 정도로 본인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직접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원작 웹소설의 박국재 작가 역시 SNS를 통해 “연지영 역할에 임윤아 배우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는 글을 남겨 캐릭터 싱크로율에 높은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감독과 원작 작가의 말처럼,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가 아니었다면 완성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특히 임윤아가 주인공으로서 그 핵심과 중심을 매우 잘 잡고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이채민과의 호흡 역시 작품을 안정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첫 회 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폭군의 셰프’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1일 방송된 10회는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올리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2회차만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연이어 최고 시청률 경신할 수 있을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글로벌을 사로잡은 지금, ‘폭군의 셰프’의 중심에는 단연 임윤아가 있었고, 이로써 분명한 임윤아의 시대가 열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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