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녀 자폐 위험"
홍상희 2025. 9. 23. 08: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할 경우 태어날 아기의 자폐증 위험이 커진다며 미 식품의약국, FDA가 의사들에게 이런 사실을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세트아미노펜은 기본적으로 타이레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임신 중 복용하면 태어날 자녀의 자폐증 위험을 매우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식품의약국이 의사들에게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에 대해 통보할 거라며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참을 수 없고 견딜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타이레놀을 복용해야겠지만, 조금만 복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마을버스 "내년부터 환승제도 탈퇴"...도입 21년만
- 코로나 백신 맞고 1주일 뒤 사망...법원 "정부가 피해 보상"
- "A+주고 성추행" 단톡방에 교수 폭로한 학생, 무죄 판결
- 1,050원 초코파이 먹고 직장 잃을 위기…재판의 쟁점은
- '프랑스 영부인 남자' 루머에 "생물학적 증거 제출하겠다"
- 실형 받고 또 음주운전...배우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
- '이춘재 살인 누명'에 고통...국가배상은 16%만 인정
- 정원오 "2조5천억 지역 화폐"...MB와 청계천 산책한 오세훈
- "이번엔 이 대통령 고향 안동서"...오는 19일 한일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