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주안, 울분 터뜨린 감정 연기 빛났다

장은지 기자 2025. 9.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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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안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주안은 공길 역으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극 중 공길은 누이를 죽인 인물이 숙원 강목주(강한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숨겨진 진실 앞에 선 공길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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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안이 ‘폭군의 셰프’에서 누이의 죽음 진실을 마주한 공길 역으로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 tvN ‘폭군의 셰프’ 방송 캡처
배우 이주안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주안은 공길 역으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공길은 누이를 죽인 인물이 숙원 강목주(강한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홍원의 감찰 상궁 추월(김채현)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고, 누이가 사소한 이유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리며 강렬한 감정을 분출했다. 숨겨진 진실 앞에 선 공길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이주안은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현재 출연 중인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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