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6분 출전' PSG, '르 클라시크' 마르세유 원정 14년 만에 패배...2위로 '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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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4연승 행진을 멈추고 선두 자리를 뺏겼다.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세유에 0-1로 졌다.
'르 클라시크'로 불리는 마르세유와 대결에서 PSG가 원정 패를 당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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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랑스 리그1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이 4연승 행진을 멈추고 선두 자리를 뺏겼다.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세유에 0-1로 졌다.
개막 4연승을 달리던 PSG는 이날 패배로 시즌 첫 1패를 기록하면서 AS모나코(승점 12)와 승점과 골 득실이 같아졌고,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르 클라시크'로 불리는 마르세유와 대결에서 PSG가 원정 패를 당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돼 이날 진행됐다.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등 핵심 자원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PSG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의 펀칭 미스로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PSG는 전반 25분 아민 구이리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에 맞고 나오면서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19분 수비수 윌리안 파초를 빼고 이강인을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에 더욱 힘을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먼거리에서 슈팅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마르세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후반 45분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PSG는 총 12개의 슈팅(유효 슈팅 5개)을 때리고도 골을 넣지 못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면치 못했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에도 패스 성공률 100%(15/15개), 리커버리 3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등으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SNS, AP,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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