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엔비디아!”…엔비디아·오픈AI 대규모 협력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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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대 1천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해 10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엔비디아가 이번 거래를 통해 오픈AI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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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27포인트(0.14%) 오른 46,381.5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9.39포인트(0.44%) 상승한 6,693.7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57.50포인트(0.70%) 오른 22,788.98에 각각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대 1천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해 10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전력 규모다.
투자는 단계적으로 이뤄지며, 첫 100억 달러는 1GW 규모 컴퓨팅 파워가 배치될 때 투입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을 활용한 1단계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체 인프라는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10GW는 400만~500만 개 GPU에 해당하는 규모로, 엔비디아가 올해 출하할 총량과 맞먹는다”며 “규모 면에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컴퓨팅 인프라는 미래 경제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 의의를 강조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엔비디아가 이번 거래를 통해 오픈AI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양사 협력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반등하며 184.55달러까지 올라 3% 이상 상승,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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