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사가 뭐길래?…전지현 중국 광고 손절·검색어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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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북극성' 속 배우 전지현의 대사가 불러온 중국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루이뷔통, 피아제, 라메르 등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내 전지현의 광고와 홍보 콘텐츠를 삭제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북극성' 속 전지현의 대사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 핵폭탄이 접경 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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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북극성' 속 배우 전지현의 대사가 불러온 중국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루이뷔통, 피아제, 라메르 등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내 전지현의 광고와 홍보 콘텐츠를 삭제했습니다.
현지 포털 사이트에서 전지현의 검색이 차단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나오는 등 중국의 전지현에 대한 손절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북극성' 속 전지현의 대사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 핵폭탄이 접경 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입니다.
이 대사에 대해 중국인들은 "평화를 추구하는 중국 이미지를 왜곡했다"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11일에는 한한령 해제 분수령으로 주목받은 ‘2025 드림콘서트’가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9년 만에 중국 본토에서 추진된 대형 K팝 합동 공연으로 공연 허가를 받지 못해 최종 무산됐습니다.
중국은 2016년 '사드' 보복 조치로 한국 영화, 드라마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는 한한령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후 한한령이 완화되기도 했지만 한중 관계에 따라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 역시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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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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