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1차전서 홍콩에 콜드게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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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콜드게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2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라운드 1차전 홍콩과 경기에서 16-1,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2회 2사 1루에서 곽동효(한일장신대)가 투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공이 뒤로 빠진 사이에 임종성(두산)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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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현준, 전다민, 곽동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yonhap/20250923080859748slyj.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콜드게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2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라운드 1차전 홍콩과 경기에서 16-1, 6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2회 2사 1루에서 곽동효(한일장신대)가 투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공이 뒤로 빠진 사이에 임종성(두산)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점을 냈다.
또 정현창(KIA 타이거즈)의 3루타로 2-0, 여동건(두산 베어스)의 2루타로 3-0으로 달아나는 등 초반부터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
이어 류현준(두산)의 2타점 안타로 5-0으로 도망간 우리나라는 3회에도 4득점 했고 5회에도 타자 일순하며 1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투수로는 선발 최용준(kt wiz)을 시작으로 우강훈(LG 트윈스), 박정민(한일장신대), 신지환(SSG 랜더스), 홍민규(두산), 권효준(원광대)이 이어 던졌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23일 대만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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