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김하성, 웨이버 굴욕 딛고 부활…빅딜 현실화로 ‘보라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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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활 드라마를 제대로 쓰며 FA 대박 시나리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2026년 옵션을 거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다년 계약은 최소 3년 6500만 달러(약 904억원)가 시작점"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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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활 드라마를 제대로 쓰며 FA 대박 시나리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2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2026년 옵션을 거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다년 계약은 최소 3년 6500만 달러(약 904억원)가 시작점”이라고 전망했다.

김하성의 반전은 극적이다. 지난 7월 탬파베이에서 웨이버 공시라는 굴욕을 겪었으나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뒤 펄펄 날고 있다.
이적 후 18경기에서 타율 0.313에 출루율 0.370, 장타율 0.469, OPS 0.839을 작성중이다.
탬파베이 시절 OPS 0.611, 타율 0.214에 그쳤던 부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최근 9연속경기 안타행진으로 이 기간 타율은 무려 0.393에 2홈런, OPS 1.053을 기록했다.

MLB닷컴도 “김하성은 건강한 주전 유격수로 입증됐다”며 “옵션을 거절할 경우 FA 시장 최상위 타깃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김하성의 강점은 공수주를 두루 갖춘 희소한 유틸리티라는데 있다.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토론토의 보 비셋 외엔 뚜렷한 유격수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그만큼 김하성의 몸값은 자연히 치솟는다.

에이전트가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라는 것도 대박 계약에 무게를 더한다.
현지 언론은 “김하성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연평균 1600만 달러는 충분히 가능하고, 보라스라면 2000만 달러 이상 계약도 노릴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1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까지 거론된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의 특급 활약으로 여러 팀이 탐내는 ‘금값 유격수’가 됐다. 김하성이 어떤 선택을 하든 올겨울 FA 시장의 최대 화제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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