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서 폭죽쇼 ‘펑펑’…“자연 파괴” 뭇매 [잇슈 SNS]
KBS 2025. 9. 23. 07:41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중국에서 여론의 뭇매를 맞은 히말라야 폭죽쇼입니다.
산 정상을 시작으로 구불구불 길이 3km 언덕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폭죽들이 줄지어 터집니다.
지난 19일 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히말라야 산맥과 접한 티베트 고산지대에서 홍보 행사 일환으로 진행한 대형 불꽃놀이인데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불꽃놀이를 연출한 중국 예술가와 손을 잡고 수백 발의 폭죽으로 승천하는 용을 묘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내에선 히말라야 산맥의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아울러 이런 행사를 승인한 지방 정부에 대해서도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논란에 거세지자 업체 측은 사전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고 자연 분해성 폭죽을 썼다고 해명하며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고요.
당국은 현장을 확인한 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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