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직장서 존중받지 못하면, 불면증 위험 ↑"
2025. 9. 23. 07:34
[뉴스투데이]
직장 생활이 불면증과도 관계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사와 동료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근로자는 불면증 위험이 최대 1.5배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근로자 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의 낮은 사회적 지지와 불면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는데요.
조사 대상 근로자 중 직장에서 사회적 지지 수준이 평균 이하로 낮은 근로자 3천여 명 가운데 12%가 불면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높은 사회적 지지를 받는 근로자의 불면증 비율은 6%대로 조사됐습니다.
직장 내 사회적 지지가 낮은 근로자일수록 불면증 위험이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특히 직무 만족도가 낮으면 불면증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사회적 지지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개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8801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