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결혼 3주년 한 끼 ‘70만 원’ 플렉스…럭셔리 쇼핑까지
서형우 기자 2025. 9. 23. 07:26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 3주년을 맞아 남편과 함께 홍콩으로 럭셔리 여행을 떠났다.
지난 22일 손연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남표니랑 떠난 무계획 홍콩 여행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남편과 함께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통창뷰 호텔에서 투숙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신발, 원피스 등 다양한 쇼핑을 즐기며 여행 일정을 채워갔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야경이 펼쳐지는 곳에서의 미슐랭 3스타 디너였다. 두 사람은 홍콩 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카프리스(Caprice)를 찾았다. 이곳은 한 끼에 70만 원이 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다. 손연재는 “결혼 3주년을 기념해 왔다”고 말했고, 남편은 “내년에는 준연이가 컸을 때니까 어디든 갈 수 있다”며 가족 여행을 기약했다.




식사 중 손연재는 “이제 우리는 좋은 시간을 둘이서만 보낼 것이다. 가끔 음식 사진만 찍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타르타르, 캐비어, 디저트 등 정교한 코스 요리를 맛봤다. 손연재는 “배가 터질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눈이 약간 풀렸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도 제공돼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9살 연상의 금융인과 만나 결혼했고, 2024년 2월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왕사남’ 1475만 돌파, 역대 흥행 3위
- 장항준 차기작 주인공은 이준혁? 초저예산 영화로 초심찾기 돌입
- 이휘재의 귀국, 아이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이었나
-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에 “허위 주장 법적 조치할 것”
- 유혜주, 남편 불륜 의혹에 직접 입 열어
- [공식] 김세정, 젤리피쉬 떠난다…10년 동행 마침표
- 김혜성, ‘4할대 타율’에도 마이너리그행…2루수 경쟁 밀렸다
- 이종혁, 子 자식농사 대박…한집에 중앙대·동국대·서울예대가 나란히
- ‘충격 내부 폭로’→손흥민은 이런 ‘유치원 집단’ 어떻게 이끌었나···美 최고 공신력 “토
- 박신양, 활동 중단→컨테이너 생활 중 결국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