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웨스트햄이 포터 경질 내부 논의 시작했다”… 대체자는 손흥민 전 스승?

김호진 기자 2025. 9. 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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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 대한 경질 논의가 시작됐다.

로마노는 "포터 감독의 경질에 대해서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며, 잠재적 대체 후보자들을 평가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마노는 "웨스트햄은 에버턴전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려면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구단 내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포터의 거취는 언제든 공식 발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구단의 조기 결정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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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 대한 경질 논의가 시작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말을 전했다. 로마노는 “포터 감독의 경질에 대해서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며, 잠재적 대체 후보자들을 평가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마노는 “웨스트햄은 에버턴전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려면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구단 내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포터의 거취는 언제든 공식 발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구단의 조기 결정을 예상했다.


현재 포터 감독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 이후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2025/26시즌 초반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 19위에 머무르며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개막 후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매체는 “웨스트햄이 이미 감독 변경 플랜을 가동하고 있으며, 전.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와 접촉했다. 그는 포레스트에서 경질돼 현재 무적 상태여서, 웨스트햄은 보상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영입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결국 포터 감독의 경질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발표가 언제 내려지느냐가 관건일 뿐이라는 분위기다. 앞으로 웨스트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그 결정이 시즌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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