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다연, 세계랭킹 79위로 '톱100 재진입'…유현조·노승희·방신실·박현경도 상승 [KLPGA]

하유선 기자 2025. 9. 23.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속의 무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다연(28)이 모처럼 세계랭킹 100위 이내 재진입했다.

이를 반영한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이다연은 79위로, 35계단 도약했다.

2019년에 세계 31위까지 끌어올렸던 이다연은 (2023시즌 잠깐을 제외하고는) 작년까지 세계 100위 이내 랭킹을 유지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약속의 무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다연(28)이 모처럼 세계랭킹 100위 이내 재진입했다.



 



이다연은 지난 21일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에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작성해 이민지(29·호주)와 연장전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첫 우승이면서 2023년에 이은 본 대회 통산 2승째다.



 



이를 반영한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이다연은 79위로, 35계단 도약했다.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컷 탈락 직후인 지난주에는 세계 114위였다.



 



2019년에 세계 31위까지 끌어올렸던 이다연은 (2023시즌 잠깐을 제외하고는) 작년까지 세계 100위 이내 랭킹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 초반에 컷 탈락과 기권이 이어지면서 세계 200위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국내파 톱랭커' 유현조는 한 계단 상승한 세계 33위에 자리했고, 노승희 역시 한 계단 올라선 세계 38위다. 이예원은 세계 44위를 유지했다.



 



장타자 방신실은 세계 48위로 한 계단 올라섰으며, 황유민은 두 계단 밀린 세계 54위가 됐다.



 



홍정민이 세계 57위를 지켰고, 박현경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63위에 위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