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12살·13살 소년들 침입 '도서관 난장판' 만들어

박선영 리포터 2025. 9. 23. 0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초등학교 도서관인데요.

책들이 바닥에 어지럽게 떨어져 있고, 테이블과 의자, 테이블들은 쓰러져 있습니다.

학교 안이 말 그대로 난장판인데요.

누가 이런 난장판을 만들었을까요?

범인은 바로 12살과 13살 소년들입니다.

일요일에 학교 도서관에 침입해, 5만 달러, 우리 돈 7천만 원가량의 손해를 끼쳤다고 합니다.

소년들은 엄마들의 설득에 자수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을 벌였냐는 경찰의 질문에 소년들은 어이없게도 '심심해서 그랬다'는 답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들을 유치장에 가둬두지 않고 부모들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소년들은 곧 중범죄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877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