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축제 개최…장대비 뚫고 많은 구민 참여

조언 기자 2025. 9. 23.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는 19일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김대성(지역사회발전 부문) △홍우기(사회봉사 부문, 개인) △이경희(문화체육진흥 부문) △장명옥(미풍양속 부문) △조병무(특별상)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사회봉사 부문, 단체)에 상이 수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봉구민대상, 도봉人(인)상 시상식 진행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가수 바다 등 축하 무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축제에서 도봉구 주요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도봉구청 제공

서울 도봉구는 19일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전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봉구민대상 시상과 도봉을 빛낸 도봉人(인)상 시상이 함께 진행돼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

도봉구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날 △김대성(지역사회발전 부문) △홍우기(사회봉사 부문, 개인) △이경희(문화체육진흥 부문) △장명옥(미풍양속 부문) △조병무(특별상)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사회봉사 부문, 단체)에 상이 수여됐다.

도봉人(인)상으로는 지난해 프로당구 PBA 최연소 우승을 한 김영원 선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은메달리스트 김홍열(홍텐) 선수, 2023년 세계 챔피언십 대회 3위를 기록한 김건호(윙)가 수상했다.

또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어재희 군과 도봉구에서 34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한 에이럭스에도 상이 수여됐다. 도봉人(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봉을 빛내고 알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어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울랄라세션, 에녹, 바다의 무대가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우리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화합을 다졌다”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된 도봉구를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조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