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준우승' 이민지, 리디아고 제치고 세계랭킹 3위로↑

하유선 기자 2025. 9. 23.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포 선수 이민지(29·호주)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 문턱에서 또 다시 발길을 돌렸으나, 세계랭킹에서는 톱3에 재진입했다.

이민지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이민지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번이 6번째 출전이었고, 그 중 절반은 연장전까지 가서 준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일 이다연과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프로가 최종라운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교포 선수 이민지(29·호주)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 문턱에서 또 다시 발길을 돌렸으나, 세계랭킹에서는 톱3에 재진입했다.



 



이민지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2019년과 2022년에 세계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생애 첫 세계 1위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세계 3위는 이민지의 올 시즌 개인 최고 랭킹이다.



 



이민지의 순위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리디아 고(28·뉴질랜드)는 세계 4위로 내려갔다. 리디아 고는 같은 대회에서 공동 44위로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이민지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번이 6번째 출전이었고, 그 중 절반은 연장전까지 가서 준우승했다. 또한 한 번을 제외한 5번이나 톱10 이내 입상이었다.



 



지난 21일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이민지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도약했고, 공동 1위로 72홀을 끝낸 이다연(28)과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이민지의 파 퍼트가 빗나가면서 우승자가 확정됐다.



 



이민지는 2025시즌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L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