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파악 못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문제아와 찍은 사진 공개에 팬들 극대노→SNS 게시글 전체 삭제 엔딩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아마드 디알로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던 모든 게시글을 삭제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5분 첼시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에 놓였다. 이후 전반 1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37분 카세미루의 득점으로 2점 차로 앞서갔다.
전반 추가 시간 카세미루가 퇴장당하며 그라운드 안에 숫자가 맞춰졌다. 이후 트레버 찰로바에게 후반 35분 실점하며 추격당했지만,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이날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주목받았던 것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출전 여부였다. 이적시장 막판 맨유에서 첼시로 이적한 가르나초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골키퍼가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하며 가르나초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 후 아마드 디알로는 경기 후 SNS에 가르나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니폼을 교환한 뒤 찍은 사진이었다. 하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가르나초와 맨유의 이별이 깔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막판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과 갈등을 빚었다.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첼시 이적을 원했고 이적시장 막판 첼시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맨유 팬들은 가르나초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다. 아마드의 SNS에 사진이 올라온 직후 아마드를 비판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팬들은 "분위기 파악 못 하냐, 아마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욕설 섞인 댓글도 있다고 전했다. 결국, 아마드는 SNS에 올라온 모든 글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강수를 뒀다.
한편,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후 교체 이유를 설명하며 "우리는 상대가 항상 다섯 명으로 공격해 들어올 때 네 명으로 수비하고 있었고, 11대11 상황에서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수적 열세에선 불가능하다. 그래서 백5로 전환했다. 그게 이유다"며 "가르나초도 투입할 준비가 돼 있었지만, 웨슬리 포파나가 오랜만에 뛴 탓에 지쳐 교체를 요청했고, 우리는 타이리크 조지를 투입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가르나초에게 출전 시간을 주는 것이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장' 가족…할아버지-아버지-오빠 등 6명이 초딩 손녀를 성적 학대 ‘경악’…엄마는 화상에
- ‘불륜 男직원’ 이혼하라며 6억 건넨 女사장, 결국…
- 리정, 속옷 화보…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
- 시스루 보다 더 ‘야하다’…상의 대신 보석으로만 가슴 가린 여배우
- “아내는 외면, 앱으로 원나잇 즐겨” 남편의 파렴치한 민낯
- '108kg' 신기루, 위고비 효과 못 봤다…"두피에도 살 쪄"
- [속보]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촬영중 뇌진탕…“병원 긴급 이송”[해외이슈]
- ‘美 명문대 입학’ 윤후, 잘생긴 외모+폭풍 벌크업 “어깨가 엄청 넓어”
- 이 얼굴 위해 10년간 성형수술 ‘미쳤다’…둥근 광대뼈, 뾰족한 턱, 툭튀어 나온 입술 등 ‘극
- “섹시하다더니”, 결혼후 폴댄스 금지…“남편과 대판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