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와 끝났다" 김동영, 父 김학래 앞 결별 발표(조선의 사랑꾼)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5. 9. 2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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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동영이 결별 소식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이 소개팅녀 김예은과의 관계를 끝냈음을 전했다.

이후 김동영은 꽃을 사들고 부모님의 집에 방문했다.

임미숙이 "좋은 소식 갖고 왔으면 얘기해보라"라고 하자, 김동영은 "끝났다. 예은이랑 끝났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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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동영이 결별 소식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이 소개팅녀 김예은과의 관계를 끝냈음을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 CHOSUN 캡처


이날 김동영은 제작진에게 연락해 "할 얘기가 있다"며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예은이와 7월 파티 이후로도 만남을 가졌다. 관계에 대해 얘기를 했다"며 "서로의 생각 차이가 좀 있었다. 마지막으로 만나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연락을 안 한다. 많은 생각을 했다. 부모님은 아직 모르신다. 얘기를 못 했다"며 "시청자분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부모님이 예은이를 정말 좋아하셨다. 아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다. 예은이가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부모님께 어떻게 말할 거냐'는 물음에는 "모르겠다. 너무나 실망하실 것 같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김동영은 꽃을 사들고 부모님의 집에 방문했다. 어머니 임미숙은 "꽃 갖고 온 거 보니 좋은 소식 있나 보다"라며 "요즘 사람들이 예은이 때문에 난리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김학래는 "어째 분위기가 축하해야 할 느낌이 아닌 것 같다"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임미숙이 "좋은 소식 갖고 왔으면 얘기해보라"라고 하자, 김동영은 "끝났다. 예은이랑 끝났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그는 "잘 마무리가 됐다.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최종적으로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은이는 공개적인 만남을 부담스러워하기도 했다. 결국 서로 응원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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