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세리머니’ 꿈꾸는 방신실, 유현조…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은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번째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이 2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상반기 2승에 이어 이달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개인 첫 시즌 3승 고지를 밟은 다승 공동 1위 방신실은 "하반기 목표 중 하나가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꼭 우승하고 싶다. 맥주를 좋아하진 않지만, 맥주 세리머니를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챔피언이 우승컵에 맥주를 가득 따라 마시는 전통이 있다. 메이저 타이틀에 엄청난 우승상금, 그리고 특별한 세리머니라는 3박자를 갖춰 여러 선수들이 탐을 낸다. 맥주 세리머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방신실(21)과 유현조(20)가 대표적이다.

루키 시즌이던 2023년 2승에 이어 올해 3승을 보태 통산 5승을 달성했지만, 아직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터라 KLPGA를 대표하는 ‘장타 퀸’의 맥주 세리머니에 대한 갈증은 남다르다.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첫 메이저 챔프 영광과 함께 다승 단독 1위 기쁨도 누린다.


올해 22개 대회에 나서 1승과 함께 준우승 3번, 3위 3번 등 톱10에 무려 15번 진입한 유현조는 나란히 3승을 수확한 방신실과 이예원(22), 2승의 홍정민(23)보다 주요 타이틀 부문에서 앞서 있다. 대상(546점)과 평균타수(69.76타)에서 선두에 올라있고 상금 2위(10억9461만 원)에 랭크돼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29)는 최근 등 담 증세를 털어내고 2연패이자 이 대회 통산 3번째 정상에 도전하고,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이다연(28)은 한국여자오픈, KLPGA 챔피언십, 한화 클래식에 이어 4번째 메이저 트로피 수집을 도모한다.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이나(22)는 올해 두 번째 국내 대회에 출격해 부진 탈출에 나선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광, ‘연봉 181억’ 손흥민도…의사 아내 돈으로 플렉스 (동상이몽2)
- 남규리 속세 떠나 산에 거주 中…14년 공백기 회상 [화보]
- 하지원, 화가 변신…개인전 열어 “내가 나인 이유”
- 이주영 맞아? 지금까지 못봤던 파격美 [DA★]
- 홍진경, 이혼 후에도 전 남편 만나 “라엘 아빠 여전히 좋아해”
- 무속인 된 전처 근황에…박재현 “생각만 해도 더럽다” (X의 사생활)
- 보아 얼굴 폈네, 소속사 설립자의 여유 [DA★]
- 이호선, 불통 부부에 일침 “벌써 이혼 5번은 했어야!” (이호선 상담소)
- 오은영 “정서적 이혼 상태” 충격…아내 “남편 말투에 무너졌다” 오열 (가족 지옥)
- 이호철, “전 재산 넣고 망했다”…수익률 -60%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