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이수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번째 우승 도전장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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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수민(32)이 우승 기억이 선명한 무대에서 터닝포인트를 모색한다.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수민은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의 성적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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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수민(32)이 우승 기억이 선명한 무대에서 터닝포인트를 모색한다.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수민은 지난해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의 성적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장유빈(23)을 1타 차 2위로 따돌린 이수민은 군 전역 후 첫 우승이자, 4년만의 우승으로 K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다른 코스(정산CC)에서 진행된 2019년에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이수민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동일 대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뛴다.
그러나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2019년 KPGA 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수민은 올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부터 지난주 골프존 오픈까지 13개 대회에 나와 단 2번만 컷 통과 및 완주해 상금을 받았다.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7위와 6월 KPGA 군산CC오픈 공동 12위.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83위, 시즌 상금 69위에 머물러 있고, 평균 타수도 79위(71.76타)다.
이수민은 이번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9위(303.12야드)로 장타를 날리지만, 그린 적중률 43위(70.5%)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95위(1.85개)다. 퍼팅으로 고전하면서 라운드당 평균 버디 수도 58위(3.28개)를 기록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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