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며느리 못 본다‥아들 “증권가女와 이별” 큰 충격에 눈물 (사랑꾼)[어제TV]

하지원 2025. 9. 2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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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학래 임미숙이 아들 김동영의 맞선녀와 결별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증권사 재직 중인 소개팅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영은 김학래와 임미숙을 만나 “예은이와 끝났다"며 "서로 의견 차이도 있을 거고 성격도 그렇고 엇박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영은 "서로의 템포가 달라지다 보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잘 안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관계를 정확하게 정리했다. 사실 예은이는 공개적으로 만나는 걸 부담스러워했다. 일반 회사원인데 방송에 노출되는 거 자체가 힘들 수 있다. 이런 부분부터 자잘한 거까지 이야기하면서 '서로 응원해 주자' 하면서 마무리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학래 임미숙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학래는 "너무 만난 횟수도 적고 급하게 생각 한 건 아니냐. 마무리를 지을 필요가 뭐가 있냐"며 아쉬워했다. 임미숙 역시 "네가 적극적으로 안 해서 그런 거 아니냐"면서 "너무 좋아서 행복했는데 가슴이 아프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동영은 "난 나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따로 또 같이 만났다. 친구들한테도 예은이를 소개해줬다"면서 "예은이도 좋은 사람 만나고 나도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겠지"라고 담담히 말했다.

임미숙은 "예은이를 내 딸로 삼고 싶다"며 "주위에서는 다 잘되고 있는 줄 알는데"라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눈물까지 보였고 김학래는 “잠깐이지만 너와 예은이 만남이 우리한테는 활력소였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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