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에 키스 소홀해졌다 “다음 단계 부담‥하루에 뽀뽀 50번”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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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가 꿀 떨어지는 예비 부부 모습을 보여줬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신혼집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차라리 키스하지"라고 하자 원진서는 "키스를 오빠가 가끔씩 해준다. 잘 안 해준다"라고 고백했다.
윤정수는 "키스하면 자꾸 다음 단계로 가려고 해서 부담스럽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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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가 꿀 떨어지는 예비 부부 모습을 보여줬다.
9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예비 신부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신혼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원래 뽀뽀 자주 한다. 어떨 때는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이 사람한테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좋은 느낌이다. 하루에 50번은 넘게 하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차라리 키스하지"라고 하자 원진서는 "키스를 오빠가 가끔씩 해준다. 잘 안 해준다"라고 고백했다. 윤정수는 "키스하면 자꾸 다음 단계로 가려고 해서 부담스럽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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