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럭셔리 집공개 “병원장 아내 깰까 2평 옷방 취침”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9. 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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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 병원장 아내를 깨울까봐 2평 옷방에서 잔다고 말했다.

김영광이 좁은 옷방에서 자는 모습에 김영광 아내와 절친한 임수향도 "이건 설정 아니냐"고 의심했다.

아내 김은지의 옷방은 김영광이 자는 옷방보다 훨씬 넓었지만 "와이프 공간이라 건드릴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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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영광이 병원장 아내를 깨울까봐 2평 옷방에서 잔다고 말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전드 골키퍼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김영광이 좁은 옷방에서 자는 모습에 김영광 아내와 절친한 임수향도 “이건 설정 아니냐”고 의심했다. 하지만 김숙은 “이부자리가 자리를 잡았다”며 새것 같지 않은 이부자리 상태를 꼬집었다.

김영광은 “와이프가 진짜 피곤할 때 제가 씻고 안방을 갔는데 벌써 잠들어있으면 혹시 깰까봐 옷방에 가서 잔다. 일주일에 3번은 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지금 현재 아내를 잘 모셔야 하는 상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영광은 “거기가 진짜 딱 관처럼. 은퇴한 지 2년 남짓이라 선수생활 습관이 배어있다. 막는데 익숙해져 있고 그러다 보니 막힌 공간에 안정감을 느낀다”고 했다.

원래 부부 침실에는 널찍한 침대와 안마의자까지 있었고, 침실과 거실, 주방 곳곳에 김영광의 유니폼이나 트로피 등 흔적이 남아 있었다.

아내 김은지의 옷방은 김영광이 자는 옷방보다 훨씬 넓었지만 “와이프 공간이라 건드릴 수 없다”고. 조우종이 “비싼 것들이 많다. 저 박스 비싼 거”라며 명품 박스를 알아보고 감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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