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애플 쌍끌이 속 사흘 연속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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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주말을 거치면서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았지만 3대 지수는 초반에 약세를 보이다가 이후 엔비디아와 애플 강세 속에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약세를 되돌린 것은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와 3위 애플이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8월 발언을 감안하면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로 최대 3500억달러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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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8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다.
주말을 거치면서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았지만 3대 지수는 초반에 약세를 보이다가 이후 엔비디아와 애플 강세 속에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가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6.27p(0.14%) 오른 4만6381.54로 마감했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9.39p(0.44%) 상승한 6693.75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나스닥은 157.50p(0.70%)뛴 2만2788.98로 올라섰다.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초반에 약세를 보였다. 그는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세를 되돌린 것은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와 3위 애플이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에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픈AI가 10기가와트짜리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8월 발언을 감안하면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로 최대 3500억달러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황 CEO는 당시 데이터센터 1기가와트를 짓는 데 500억~600억달러가 들고, 이 가운데 350억달러가 엔비디아 몫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기가와트면 3500억달러 수주가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6.94달러(3.93%) 급등한 183.61달러로 뛰었다.
애플도 큰 폭으로 올랐다.
애플은 19일 전세계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17이 기대 이상의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날 10.58달러(4.31%) 급등한 256.08달러로 치솟았다. 애플은 이날 급등세로 시가 총액이 약 1560억달러 불어났다.
진통제 타이레놀 업체 켄뷰는 주가가 폭락했다.
켄뷰는 1.37달러(7.47%) 폭락한 16.97달러로 주저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밤 타이레놀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 폭락을 불렀다.
트럼프가 백신 음모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미 보건장관에 앉힌 뒤 미국의 백신정책, 약품 규제 등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타이레놀이 이번에 직격탄을 맞았다.
#애플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뉴욕 증시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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