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한학자 최측근'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기각

2025. 9. 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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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와 함께 구속 기로에 놓였던 정모 전 총재 비서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 전 실장에 대한 구속 심사 결과, 공범임에 대한 소명부족, 책임정도 등에 대한 다툴 여지,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실장은 통일교 최상위 행정조직인 천무원 부원장으로 교단 2인자이자 한 총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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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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