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인자' 정원주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기각‥"공범 소명 부족"

송정훈 junghun@mbc.co.kr 2025. 9. 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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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원주 씨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강한 의심은 들지만 공범임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정 씨를 한학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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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원주 씨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강한 의심은 들지만 공범임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정 씨를 한학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통일교 조직을 총괄하는 '천무원'의 부원장으로, 한 총재의 최측근이자 교단의 최고 실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873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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