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인자' 정원주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기각‥"공범 소명 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원주 씨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강한 의심은 들지만 공범임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정 씨를 한학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원주 씨에 대해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 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강한 의심은 들지만 공범임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정 씨를 한학자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통일교 조직을 총괄하는 '천무원'의 부원장으로, 한 총재의 최측근이자 교단의 최고 실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873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정교유착 의혹 정점'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증거인멸 염려"
- '통일교 2인자' 정원주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기각‥"공범 소명 부족"
- "좋은 추억"이 좋은 대화로?‥APEC 깜짝 회동 가능성?
- 국민의힘, 무한 필리버스터와 장외집회로 총공세?‥당내서도 '갸우뚱'
- 한수원 "무료 국수 먹었잖아"‥경주시민 조롱 논란
- [단독] 임시 근무지 CCTV 없어‥'근태' 확인 안 되나
- [단독] "1만 명 유출 내역 바뀌었다‥롯데카드, 피해 규모 제대로 파악했나
- [단독] KT, '해킹 의혹 서버' 폐기했다더니‥허위 보고 의혹
- 선진의회에 방송시스템 배우러 간다고?‥연수 계획서 보니
- "사제총·실탄 행방 공개" 진종오 요구에 경찰 "별개 사안으로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