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뉴욕 도착…3박 5일간 방문 일정 시작

뉴욕=박훈상 기자 2025. 9. 23. 0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해 3박 5일간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비전을 담은 기조연설에 나서고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5일 이 대통령은 뉴욕 맨해튼에서 국가 투자설명회(IR)를 주재하고 미 월가의 경제,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김혜경 여사와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5.09.23. [뉴욕=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해 3박 5일간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비전을 담은 기조연설에 나서고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도착 첫날인 이날 세계경제포럼(WEF) 의장이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회장인 래리 핑크를 만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3일엔 총 193개 회원국의 정상 가운데 일곱 번째 순서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선언하고 이재명 정부의 외교 비전을 밝힐 계획이다.

24일엔 ‘AI와 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열리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의장 자격으로 주재한다. 마지막 날인 25일 이 대통령은 뉴욕 맨해튼에서 국가 투자설명회(IR)를 주재하고 미 월가의 경제, 금융계 인사들에게 한국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IR 행사를 진행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뉴욕=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