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결혼기념일 맞아 홍콩行…액세서리만 수천만원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홍콩으로 떠났다.
22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표니랑 떠난 무계획 홍콩 여행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이른 새벽부터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서 아침을 먹은 뒤 곧바로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홍콩 공항에 도착한 부부는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이동하기로 했다. 손연재는 "호텔이 홍콩역이랑 가까이 있다고 해서 그냥 쭉 가서 내리면 된다"며 "역에서 나오니 바로 IFC몰로 연결됐다. 호텔로 찾아가보겠다"고 말했다.
호텔방 내부에는 넓은 침대와 쇼파가, 통창 너머로는 빼곡한 빌딩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호텔은 심플하지만 접근성이 좋다. 건물을 보니까 홍콩에 온 것 같다"며 "사실 이번에도 여행 계획은 없다. 식당도 남편이 다 예약했다. 오늘 점심, 저녁이 메인이고 내일 저녁 비행기를 탄다. 가기 전까지 구경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손연재는 예약해 놓은 미슐랭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 옷을 바꿔 입었다. 체크무늬의 원피스에 힐을 신은 뒤 목걸이, 귀걸이, 팔지, 반지 등 수천만 원에 달하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손연재는 "저번에 샀던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레스다. 구두는 지미추"라며 "결혼 기념일이니 결혼반지를 껴주겠다. 오랜만에 꾸며봤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샴페인, 치즈, 캐비어, 타르타르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연재는 "내년엔 어디 갈까?"라며 행복해했고, 남편은 "내년에는 준연이 컸을 때니까 어디든 갈 수 있지"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2월 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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