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미국 비자 수수료 인상, 이공계 인재 유치 기회"
홍민기 2025. 9. 23. 00:28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이른바 'H-1B'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글로벌 이공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어제(22일)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정부 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우수한 인재가 한국을 떠났다는 비판이 있었다며, 미국 비자정책 변화를 인재 유치 기회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지적하며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번 주말 서울 불꽃축제와 추석 연휴 기간 다중 이용 시설의 혼잡을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이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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