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해져서 돌아온 벨링엄 "이 순간이 그리웠다"… 레알 마드리드 체중·근육량 감소 요구

김태석 기자 2025. 9. 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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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이 완전히 다른 체형이 되어 돌아왔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벨링엄이 재활 과정에서 근육량을 줄이는 대신 더 공격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체형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벨링엄이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5라운드 에스파뇰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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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주드 벨링엄이 완전히 다른 체형이 되어 돌아왔다. 어깨 수술 이후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주드 벨링엄이 한층 슬림해진 피지컬이 되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벨링엄이 재활 과정에서 근육량을 줄이는 대신 더 공격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체형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체중 감소와 근육량 감소를 벨링엄에게 주문했다고 전했다.

벨링엄이 속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5라운드 에스파뇰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벨링엄은 이날 에스파뇰전을 통해 2025-2026시즌 첫 경기를 뛰었다. 벨링엄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후 고질적인 부상이었던 어깨를 치료하고 재활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체형이 되어 돌아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주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어깨 보호를 위해 벨링엄의 상체 근육량을 늘리려고 했지만,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빠른 압박 전술에 맞추려면 다시 날렵해져야 한다는 판단을 내려 근육량을 감소할 것을 주문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벨링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귀 소감을 남겼다. 벨링엄은 "이 순간이 너무 그리웠다. 재활하는 내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제 더 나아가겠다. 할라 마드리드!"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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