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새 강원도내 ATM기 5개 중 1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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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자동화기기(ATM)가 4년 새 5대 중 1대 꼴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 강원도내 고령층의 금융 인프라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강원도 ATM 수는 2020년 684대에서 올해(7월 말 기준) 539대로 145대(21.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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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자동화기기(ATM)가 4년 새 5대 중 1대 꼴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 강원도내 고령층의 금융 인프라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강원도 ATM 수는 2020년 684대에서 올해(7월 말 기준) 539대로 145대(21.1%)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도 3만3707대에서 2만5987대로 7720대(22.9%) 감소해 고령층과 현금 의존도가 높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약화가 우려된다.
강원도내 시·군별로는 춘천시가 154대 →109대로 45대(29.2%)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원주시 155대→122대(21.2%), 강릉시 89대→68대(23.5%)등 주요 도시에서 두 자릿수 감소가 이어졌다.
문제는 버스 노선이 제한적이고 이동시간이 긴 농산어촌일수록 현금 인출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며, 스마트폰·모바일뱅킹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금융 배제 위험이 커진다는 점이다. 지역 상권에서도 소액 현금거래의 불편이 누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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