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의료기기전시 3614만 달러 수출계약

심예섭 2025. 9. 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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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18~19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기업·기관 139개사, 해외바이어 160여 명이 참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GMES가 글로벌 전시회로 거듭나고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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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달성

강원도는 원주시와 공동 주최한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 3614만 달러(약 504억원)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18~19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기업·기관 139개사, 해외바이어 160여 명이 참여했다.

실적도 역대 최대 달성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3614만달러는 전년(2469만달러)대비 46%가 증가한 수치로 당초 목표로 했던 400억원을 넘어섰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환자감시장치, 심전계 등 병원 장비·소모품과 미용기기, 데이터플랫폼 등 디지털 홈케어기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시회 기간 중 열린 ‘한일 기술교류회’에서는 돗토리현산업진흥기구와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에서 함께 참가한 일본기업과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기술협력과 상담을 진행하며 상호 교류와 외연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개막식과 연계해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한 ‘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가 개최하면서 강원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김진태 도지사는 “GMES가 글로벌 전시회로 거듭나고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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