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원 절반 캐나다에…상임위 3개 공무국외 출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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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9월 회기 종료 직후 해외출장에 나섰다.
22일 강원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계획서를 보면 전체 6개 상임위원회 중 3개가 제340회 임시회 폐회 후 공무국외 출장 일정을 잡았다.
도의회는 제340회 임시회 중 해외출장 전 과정을 외부에 공개하는 내용의 '강원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켜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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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9월 회기 종료 직후 해외출장에 나섰다. 도의원 49명 중 24명이 출국했다. 22일 강원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계획서를 보면 전체 6개 상임위원회 중 3개가 제340회 임시회 폐회 후 공무국외 출장 일정을 잡았다.
사회문화위원회는 18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토론토·킹스턴·몬트리올·오타와·퀘벡·나이아가라를, 안전건설위원회는 같은 기간 밴쿠버·토론토를 각각 방문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도 22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킹스턴과 토론토에서 연수를 진행 중이다.
도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들 위원회의 출장경비는 △사문위 5306만 8760원 △안건위 5992만 3790원 △교육위 5635만 3700원 등으로 총 1억 6934만 6250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7월 말부터 이달 9일 회기 전까지 기획행정위원회(9월 2~5일·일본), 경제산업위원회(9월 3~6일·일본), 도의회 대표단 몽골·중국 출장 등 비회기 기간 해외일정도 잇따랐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강원도의회를 비롯한 도내 지방의회 17곳을 대상으로 해외출장 예산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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