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고 ‘주전 포수’ 이희성, NC 다이노스 유니폼 입는다

권혜민 2025. 9.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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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교장 이승철)가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만에 프로 선수를 배출, '야구 명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명은 지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김건희 선수에 이어 3년 만의 원주고 야구부 프로 진출로, 후배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는 물론 지역 야구 팬들과 동문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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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프로 선수 배출 ‘야구 명문’

원주고(교장 이승철)가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만에 프로 선수를 배출, ‘야구 명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고 야구부 주장인 이희성(18·사진) 주전 포수는 지난 17일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NC 다이노스 지명을 받았다.

이번 지명은 지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김건희 선수에 이어 3년 만의 원주고 야구부 프로 진출로, 후배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는 물론 지역 야구 팬들과 동문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김덕윤 원주고 야구부 감독은 “묵묵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두의 자세와 노력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자랑스러움을 전했다.

이승철 교장은 “잇단 프로 선수 배출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원주고 야구부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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