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외친 ‘손세이셔널’…LA FC 이적 후 3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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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춘천 출신)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폭격이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
LA FC는 후반 들어 실점 없이 드니 부앙가가 두 골을 추가, 해트트릭을 폭발시켜 멀찌감치 달아나면서 손흥민의 역전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로 기록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을 가동, LA FC 입단 후 7경기 만에 6골을 몰아치며 팀 내 득점 랭킹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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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서 스리톱 중앙
“손 영향력 강렬·우수 표현 가능”

‘손세이셔널’ 손흥민(춘천 출신)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폭격이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FC 이적 후 3경기 연속 득점에 안방 데뷔 득점까지 장식하면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LA FC는 22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 MLS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A FC는 이번 시즌 14승 8무 7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소속 팀 중 네 번째로 승점 50점 고지를 밟았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날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손흥민은 스리톱의 중앙에 선발 배치됐다. 직전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린 만큼 LA FC의 공격의 핵심 위치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손흥민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브라얀 베라에게 선제 실점하며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1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니 부앙가와 원투패스로 동점골을 도왔고, 2분 뒤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내준 공을 잡아놓은 뒤 시도한 중거리슛이 골포스트에 맞고 그대로 빨려 들어가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LA FC는 후반 들어 실점 없이 드니 부앙가가 두 골을 추가, 해트트릭을 폭발시켜 멀찌감치 달아나면서 손흥민의 역전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로 기록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을 가동, LA FC 입단 후 7경기 만에 6골을 몰아치며 팀 내 득점 랭킹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안방인 BMO 스타디움에서는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활약을 두고 극찬했다. 국내 팬들은 최근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호흡을 두고 ‘흥부 듀오’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그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지금처럼 득점해 준다면 팀 전체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며 “모든 공격수가 이들과 같은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면 수비수들은 100분 이상도 거뜬히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손흥민의 영향력은 아주 단순하게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강렬함’과 ‘우수함’이다”며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는 그라운드의 모든 선수가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그 두 가지 조합은 치명적인데 손흥민이 이 요소들을 우리 팀에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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