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변수 맞닥뜨린 롯데, 훈련 취소하고 당일치기 원정까지…“무엇도 핑계 안 돼. 무조건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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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무엇도 핑계가 안 돼."
롯데 자이언츠는 정규시즌 막판 이동 변수와 맞닥뜨렸다.
롯데에는 정규시즌 7경기가 남았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부산과 가까우니 (울산, 대구 일정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지금은 그 무엇도 핑계가 되지 않는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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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정규시즌 막판 이동 변수와 맞닥뜨렸다. 당초 롯데는 23, 25일 제2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기로 지난달 29일 결정했다. 그런데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이 구장 내 철골 기둥이 넘어진 여파로 취소되며 변수가 생겼다. 이에 따라 울산 홈경기 기간 사이인 24일에도 원정경기 일정이 잡혔다.
롯데에는 정규시즌 7경기가 남았다.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삼성전 한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6경기에선 이동에 따른 피로 누적이 불가피하다. 선수단은 울산 홈경기 기간에도 원정 숙소에 머문다. 자택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사직 홈경기에 비하면 컨디션 관리에 애로 사항이 생길 여지가 있다.
울산 홈경기 기간의 계획도 틀어졌다. 당초 롯데는 경기가 없는 24일 문수구장을 하루 더 빌려 자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8일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 일정이 무산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원래 계획한 대로 (23~25일) 울산에서 2박은 해야 할 것 같다. (24일에는) 대구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으로 일정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이후 7년 만의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노리는 롯데는 5위권 재진입을 향한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 주장 전준우는 “늦지 않았으니 잘해서 (5위권 안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부산과 가까우니 (울산, 대구 일정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다”며 “지금은 그 무엇도 핑계가 되지 않는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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