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이후 10년...'모델→배우' 장윤주, 혼자 펑펑 운 사연 ('부세미')
김도형 기자 2025. 9. 22. 23:31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2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지니TV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유영 감독, 배우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이 참석했다.
모델로 활동하던 장윤주는 지난 2015년 영화 '베테랑'을 통해 배우로 도약했다. 올해로 배우 활동 10년째를 맞이했다. 이에 대한 소회를 밝힌 장윤주이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다. 오는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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