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한낮 포근·아침저녁 선선…모레 전국 비
2025. 9. 22. 22:56
낮 동안은 포근하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와 같은 날씨가 계속돼, 감기 걸리기 쉽겠습니다.
가벼운 외투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올해 최강 태풍 '라가사'는 중국 남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올려보낸 수증기와 저기압으로 인해 주 중반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모레인 수요일 오전부터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에 최대 60mm, 남부와 제주에 최대 40mm겠고요.
모레 중부 지역엔 시간당 20~30mm의 비가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해안가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 해상은 물결도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엔 너울도 밀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 하늘 흐린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과 광주 18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 서울과 부산 27도, 대전과 대구 25도 보이겠습니다.
비는 목요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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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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