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무릎 인대 염증 진단…"경기 출전은 가능"

최대영 2025. 9. 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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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무릎 인대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삼성 구단은 22일 "구자욱이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와 서울영상의학과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에 염증 소견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벤치에서는 추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19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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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무릎 인대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당장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구단은 22일 “구자욱이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와 서울영상의학과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에 염증 소견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자욱은 지난 20일 LG 트윈스전 수비 도중 잔디에 미끄러지며 무릎에 불편함을 느꼈고, 21일 kt wiz전에 결장했다.

팀은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23일 상태를 확인한 뒤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삼성으로서는 큰 부상이 아니라는 점이 한숨 돌릴 소식이다. 다만 벤치에서는 추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19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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