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 끝내기 8점 폭발…SK렌터카, 프로당구 팀리그 3R 조기 우승

최대영 2025. 9. 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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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이 끝내기 하이런으로 팀을 구하며 SK렌터카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에서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온 강지은의 활약으로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조기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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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이 끝내기 하이런으로 팀을 구하며 SK렌터카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에서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첫 경기에서 하림에 패한 뒤 7연승을 달리며 7승 1패(승점 21)를 기록, 남은 한 경기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승부처는 3세트였다. 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와 맞서 6-13으로 끌려가다 9이닝째 하이런 6점을 몰아친 뒤, 연속 공타에 빠진 초클루를 상대로 11이닝에 3점을 더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혼합복식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 조가 9-1(5이닝)로 압승하며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았다. 하나카드도 남자 단식에서 신정주가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제압하며 추격했지만, 마지막 여자 단식에서 드라마가 펼쳐졌다.

김가영에게 1-8로 뒤지던 강지은이 5이닝째에 하이런 8점을 몰아치며 9-8로 끝내기 역전승을 따냈다. 이번 라운드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온 강지은의 활약으로 SK렌터카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조기에 확보했다.

사진 = PBA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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