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프리뷰]LG와 한화, 대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건 운명의 3연전
최대영 2025. 9. 22.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향방이 대전에서 갈린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사실상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LG는 83승 3무 51패(승률 0.619)로 2위 한화(80승 3무 54패·승률 0.597)에 3경기 앞서 있다.
반면 한화는 반드시 3연전을 모두 이겨야 역전 가능성이 생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향방이 대전에서 갈린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사실상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LG는 83승 3무 51패(승률 0.619)로 2위 한화(80승 3무 54패·승률 0.597)에 3경기 앞서 있다. 현재 매직 넘버는 5. 남은 7경기 가운데 대전 3연전 이전까지는 확정할 수 없으며, 최소 한 경기를 잡아야 1위를 굳힐 수 있다. 반면 한화는 반드시 3연전을 모두 이겨야 역전 가능성이 생긴다.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두 팀이 무승부 없이 같은 승률로 시즌을 마치면, 상대 전적이 앞선 팀 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1위를 가른다. 실제로 2021년에는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와 35년 만의 1위 결정전을 치른 바 있다.
LG는 톨허스트, 치리노스, 임찬규를 차례로 내세운다. 치리노스와 임찬규는 올 시즌 한화전에서 강세를 보여 기대가 크다. 한화는 선발진 운영을 두고 고민이 깊다. 26일 1차전에는 코디 폰세가 등판할 가능성이 높지만, 직전 SSG·두산전과 맞물려 투수 로테이션 조정이 필요하다.

정상 다툼 못지않게 3위권 경쟁도 뜨겁다. SSG는 3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삼성과 kt는 반경기 차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가을야구 막차를 두고 싸운다. 롯데는 여전히 기회를 엿보고 있으나 NC와 KIA는 사실상 탈락 분위기다.
또 하나의 주목할 장면은 오승환(삼성)의 은퇴 투어다. 그는 26일 부산 사직, 28일 고척돔에서 마지막 원정을 소화하고 30일 대구 홈구장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프로야구는 관중 신기록 행진도 이어간다. 올 시즌 누적 관중은 이미 1168만 명을 넘어섰고, 주말이면 역대 최초 1200만 관중 돌파가 확실시된다.
사진 = 연합뉴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