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절도' 혐의 윤지온 하차 빈자리 홍종현이 채운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5. 9. 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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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과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고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윤지온을 대신해 배우 홍종현이 해당 작품에 투입된다.

그러나 윤지온이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절도·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면서 하차 수순을 밟았다.

이에 따라 윤지온 분량에 대한 전면 재촬영 등이 불가피해졌고, 그를 대신할 배우를 물색한 결과 홍종현이 낙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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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왼쪽)과 윤지온. 쿠팡플레이·이음해시태그 제공


음주운전과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고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윤지온을 대신해 배우 홍종현이 해당 작품에 투입된다.

시크릿이엔티는 22일 소속 배우 홍종현의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을 공식화했다.

동명 웹툰에 원작을 둔 '아기가 생겼어요'는 내년 방송 예정이다. 홍종현은 극중 장희원(오연서) 소꿉친구이자 강두준(최진혁)과 삼각관계를 맺는 이민욱 캐릭터를 연기한다.

당초 해당 역할은 배우 윤지온이 맡아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윤지온이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기억을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절도·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면서 하차 수순을 밟았다.

이에 따라 윤지온 분량에 대한 전면 재촬영 등이 불가피해졌고, 그를 대신할 배우를 물색한 결과 홍종현이 낙점된 것이다.

윤지온은 위 입장문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 향후 이뤄질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내려질 처분에 대해 달게 받겠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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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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