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사돈' 백지연 "60대, 노는 것도 하루 이틀…바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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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61)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현재 61세라는 백지연은 "인생이 너무 길게 남았다. 나는 아직 건강하고 자녀 양육도 끝나서 내 시간이 많아졌는데,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더라"며 "요즘은 60대도 나의 일, 나의 삶을 계속 충전하면서 살아야 한다, 배움엔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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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61)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을 통해 "스무살 때 40대인 사람들이 굉장히 어른으로 보였다. 40대가 된다는 건 인생의 중턱 너머로 가는 기간이라 '저 때는 무슨 재미로 살까. 무슨 꿈으로 살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막상 40대가 되니 인생은 전혀 완성형이 아니고 아직도 배울 게 많더라"며 "40대 때는 또 60대를 보며 '인생의 황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60대가 되니 쉬기만 하는 것도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을 전했다.

현재 61세라는 백지연은 "인생이 너무 길게 남았다. 나는 아직 건강하고 자녀 양육도 끝나서 내 시간이 많아졌는데,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더라"며 "요즘은 60대도 나의 일, 나의 삶을 계속 충전하면서 살아야 한다, 배움엔 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3개월째 GS리테일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백지연은 "다시 20대 30대처럼 일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엄청나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수백명의 MD들과 시장 조사를 하고 개척하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참 많이 다니고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일부밖에 안되더라. 새로 발견하는 즐거움과 재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1987년 문화방송 아나운서 공채 출신으로 1988년 최초의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이자 최연소 앵커다. 그는 1996년까지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아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이기도 하다.
이후 단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해온 백지연은 2023년 6월 아들이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둘째 딸과 결혼하며 현대가 사돈이 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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