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전 문화점·천안 신방점 연말 폐점 보류
노동현 2025. 9. 22. 21:10
TJB 8뉴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천안 신방점 연말 폐점 보류

연말 폐점이 예정된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과
천안 신방점의 폐점 계획이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비공개 면담에서
대주주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매수자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폐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며
임대료 협상이 불발된 대전 문화점과 천안
신방점 등 15곳의 연말 폐점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상권은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유통업계는 향후 매각 협상 결과에 따라
지역 상권과 고용 불안은 여전하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노동현 취재 기자 | blich79@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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