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분' 앞두고 쌀쌀한 북동풍‥모레 전국 가을비

금채림 캐스터 2025. 9. 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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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절기 추분을 하루 앞두고 날이 한층 더 선선해졌습니다.

기압골 후면으로 한기가 내려왔고요.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차가운 북동풍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설악산은 한낮에도 10도 안팎에 머물며 서늘함이 감돌았고요.

보은과 상주도 2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까지는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정선과 봉화의 기온이 12도, 서울 18도까지 낮아지겠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 정선 25도로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에 차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중부 지방에 20에서 60mm, 남부와 제주에 10에서 40mm가량이고요.

이번에도 중부를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흐리겠고요.

남해안과 제주 해안 지역은 강풍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8도, 대구 17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광주 28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은 목요일 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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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8687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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