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컸어? 훌쩍 자라 배우 엄마 판박이 미모 뽐낸 스타 2세

그는 데뷔와 동시에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던 1987년, 한창 잘나가던 24살의 나이에 패션업체 에스콰이아의 대표 아들과 돌연 결혼을 발표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9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1년 만인 1988년, 영화 ‘개그맨’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하며 당시 광고 모델료만 1억5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세를 달렸다.

현재 62세로 환갑이 지난 나이임에도 여전히 166cm·48kg의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는 황신혜는 최근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몇 분 사이에 해가 쨍쨍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연습실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밤거리를 자유롭게 걷는 등 친구처럼 하루를 보내는 일상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황신혜 옆에 딸 이진이 또한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딸 이진이는 171cm로 현재 모델 겸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모녀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동반 출연하며 친구 같은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진이는 어릴 때부터 황신혜를 판박이처럼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엄마의 뒤를 이어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속에서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딸 이진이가 20년 전 황신혜의 옷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진이는 브라톱 위에 끈으로만 이루어진 파격적인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해당 상의가 황신혜가 20년 전 입었던 옷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세대를 넘은 패션으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황신혜 또한 딸 못지않은 패션을 뽐냈다.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레더 베스트, 커팅 반바지, 라벤더 컬러 비니를 매치한 힙한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닮았다. 자매 같다”, “20년 지난 톱이 지금 봐도 세련됐다”, “여신 비주얼”, “미모가 끝내줘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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